'집단 암 발병' 익산 장점마을, 암 의심 환자 또 나와
입력 2019.09.18 (22:50)
수정 2019.09.1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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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집단으로 암에 걸린
익산 장점마을에서
암이 의심되는 환자가
또 나왔습니다
장점마을 주민대책위원회는
70살 주민이 암으로 의심된다는 검진 결과를 받아
정밀 검사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암이 확정되면,
장점마을의 암 환자는
34명으로 늘어납니다.
앞서 환경부는
익산 장점마을의 집단 암 발병이
인근 비료 공장과 역학적 관련이 있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
익산 장점마을에서
암이 의심되는 환자가
또 나왔습니다
장점마을 주민대책위원회는
70살 주민이 암으로 의심된다는 검진 결과를 받아
정밀 검사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암이 확정되면,
장점마을의 암 환자는
34명으로 늘어납니다.
앞서 환경부는
익산 장점마을의 집단 암 발병이
인근 비료 공장과 역학적 관련이 있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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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 암 발병' 익산 장점마을, 암 의심 환자 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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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8 22:50:54
- 수정2019-09-18 22:54:38
주민들이 집단으로 암에 걸린
익산 장점마을에서
암이 의심되는 환자가
또 나왔습니다
장점마을 주민대책위원회는
70살 주민이 암으로 의심된다는 검진 결과를 받아
정밀 검사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암이 확정되면,
장점마을의 암 환자는
34명으로 늘어납니다.
앞서 환경부는
익산 장점마을의 집단 암 발병이
인근 비료 공장과 역학적 관련이 있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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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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