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방검찰청은
허위 실습 확인서를 발급받아
자격증을 취득한 혐의로
충북도의회 윤남진 의원을 벌금 3백만 원에
약식 기소했습니다.
윤 의원은 2015년,
괴산군 노인복지관과
어린이집 등에서 허위로 발행한
현장 실습 확인서를 시험 주관사에 제출해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허위 실습 확인서를 발급받아
자격증을 취득한 혐의로
충북도의회 윤남진 의원을 벌금 3백만 원에
약식 기소했습니다.
윤 의원은 2015년,
괴산군 노인복지관과
어린이집 등에서 허위로 발행한
현장 실습 확인서를 시험 주관사에 제출해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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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위 확인서로 자격증' 윤남진 의원 약식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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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03:04:56
청주지방검찰청은
허위 실습 확인서를 발급받아
자격증을 취득한 혐의로
충북도의회 윤남진 의원을 벌금 3백만 원에
약식 기소했습니다.
윤 의원은 2015년,
괴산군 노인복지관과
어린이집 등에서 허위로 발행한
현장 실습 확인서를 시험 주관사에 제출해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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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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