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차단하기 위해
돼지 반입 금지 지역을
강원도 휴전선 지역까지 확대했습니다.
충청북도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이시종 지사 긴급 특별지시를
각 시·군에 시달했습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한
중점 관리지역인
경기도 파주 등 6개 시·군과 인천시보다
확대된 지역입니다.
충북도는 또
올 겨울 보은과 옥천 영동의
순환수렵장 운영 계획도 잠정 보류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차단하기 위해
돼지 반입 금지 지역을
강원도 휴전선 지역까지 확대했습니다.
충청북도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이시종 지사 긴급 특별지시를
각 시·군에 시달했습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한
중점 관리지역인
경기도 파주 등 6개 시·군과 인천시보다
확대된 지역입니다.
충북도는 또
올 겨울 보은과 옥천 영동의
순환수렵장 운영 계획도 잠정 보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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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돼지 반입 금지지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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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03:04:56
충청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차단하기 위해
돼지 반입 금지 지역을
강원도 휴전선 지역까지 확대했습니다.
충청북도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이시종 지사 긴급 특별지시를
각 시·군에 시달했습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한
중점 관리지역인
경기도 파주 등 6개 시·군과 인천시보다
확대된 지역입니다.
충북도는 또
올 겨울 보은과 옥천 영동의
순환수렵장 운영 계획도 잠정 보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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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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