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분평동의 한 중학교 수돗물에서
이물질이 섞여 나와
청주시가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 이 학교 수도에서
검붉은 색 이물질이 섞인 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접수돼
이틀째 학교 인근 상수도 관로를 청소하고
이물질 발생 원인과 성분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또
이 학교의 상수도 공급을 중단하고
급수차와 생수를 지원했습니다.
이물질이 섞여 나와
청주시가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 이 학교 수도에서
검붉은 색 이물질이 섞인 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접수돼
이틀째 학교 인근 상수도 관로를 청소하고
이물질 발생 원인과 성분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또
이 학교의 상수도 공급을 중단하고
급수차와 생수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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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모 중학교 수돗물서 이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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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03:05:23
청주시 분평동의 한 중학교 수돗물에서
이물질이 섞여 나와
청주시가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 이 학교 수도에서
검붉은 색 이물질이 섞인 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접수돼
이틀째 학교 인근 상수도 관로를 청소하고
이물질 발생 원인과 성분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또
이 학교의 상수도 공급을 중단하고
급수차와 생수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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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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