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후진하다가 음식점 돌진…“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19.09.19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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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오후 6시 40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한 중국 음식점에 4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뒷부분이 음식점을 들이받으면서 출입문 유리가 모두 깨졌습니다.

경찰은 후진하던 운전자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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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용차 후진하다가 음식점 돌진…“다친 사람 없어”
    • 입력 2019-09-19 04:20:16
    사회
어제(18일) 오후 6시 40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한 중국 음식점에 4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뒷부분이 음식점을 들이받으면서 출입문 유리가 모두 깨졌습니다.

경찰은 후진하던 운전자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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