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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그랜드호텔 노조 "고용승계 조건 공개 매각 촉구"
입력 2019.09.18 (11:10) 수정 2019.09.19 (10:10) 뉴스9(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노조가 올해 말 폐업을 결정한 사측에 고용승계 등을 조건으로 공개 매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사측의 일방적 폐업과 밀실 매각을 중단하라며 노사 양측이 상생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고용승계를 전제로 한 공개 매각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또, 해운대구청 등 관계기관이 중재에 나서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노조는 사측의 일방적 폐업과 밀실 매각을 중단하라며 노사 양측이 상생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고용승계를 전제로 한 공개 매각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또, 해운대구청 등 관계기관이 중재에 나서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 해운대그랜드호텔 노조 "고용승계 조건 공개 매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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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10:09:28
- 수정2019-09-19 10:10:54
해운대그랜드호텔 노조가 올해 말 폐업을 결정한 사측에 고용승계 등을 조건으로 공개 매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사측의 일방적 폐업과 밀실 매각을 중단하라며 노사 양측이 상생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고용승계를 전제로 한 공개 매각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또, 해운대구청 등 관계기관이 중재에 나서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노조는 사측의 일방적 폐업과 밀실 매각을 중단하라며 노사 양측이 상생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고용승계를 전제로 한 공개 매각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또, 해운대구청 등 관계기관이 중재에 나서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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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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