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대형 유통업체들의 지역 공헌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홍표 창원시의원은
롯데마트와 이마트 등 16개 대형 유통업체가
지난해 창원에서 올린 매출액은
1조 천 23억 원이지만,
지역공헌사업 지출액은 16억9천만 원으로
매출액의 0.15%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전 시의원은
대형 유통업체의 영업이익 5% 지역 환원,
지역 생산제품 30% 매입 등을 요구했습니다.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홍표 창원시의원은
롯데마트와 이마트 등 16개 대형 유통업체가
지난해 창원에서 올린 매출액은
1조 천 23억 원이지만,
지역공헌사업 지출액은 16억9천만 원으로
매출액의 0.15%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전 시의원은
대형 유통업체의 영업이익 5% 지역 환원,
지역 생산제품 30% 매입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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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대형유통 지역 공헌, 매출 0.15% 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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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10:30:20
창원 대형 유통업체들의 지역 공헌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홍표 창원시의원은
롯데마트와 이마트 등 16개 대형 유통업체가
지난해 창원에서 올린 매출액은
1조 천 23억 원이지만,
지역공헌사업 지출액은 16억9천만 원으로
매출액의 0.15%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전 시의원은
대형 유통업체의 영업이익 5% 지역 환원,
지역 생산제품 30% 매입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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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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