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맨해튼에 세계 최고층 아파트 ‘공사 중’
입력 2019.09.19 (10:52)
수정 2019.09.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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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에 높이가 무려 470m가 넘는 137층짜리 초대형 마천루 빌딩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내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이 건물의 초고층 뷰가 최초 공개됐는데요.
맨해튼 억만장자의 거리인 미드타운 57번가에 들어서는 '센트럴 파크 타워'입니다.
완공될 경우, 뉴욕시 주거빌딩 중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될 전망입니다.
분양가는 총 40억 달러 규모로, 99층의 펜트하우스가 최고가인 9,5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이 건물의 초고층 뷰가 최초 공개됐는데요.
맨해튼 억만장자의 거리인 미드타운 57번가에 들어서는 '센트럴 파크 타워'입니다.
완공될 경우, 뉴욕시 주거빌딩 중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될 전망입니다.
분양가는 총 40억 달러 규모로, 99층의 펜트하우스가 최고가인 9,5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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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맨해튼에 세계 최고층 아파트 ‘공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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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10:54:02
- 수정2019-09-19 10:56:54

뉴욕 맨해튼에 높이가 무려 470m가 넘는 137층짜리 초대형 마천루 빌딩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내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이 건물의 초고층 뷰가 최초 공개됐는데요.
맨해튼 억만장자의 거리인 미드타운 57번가에 들어서는 '센트럴 파크 타워'입니다.
완공될 경우, 뉴욕시 주거빌딩 중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될 전망입니다.
분양가는 총 40억 달러 규모로, 99층의 펜트하우스가 최고가인 9,5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이 건물의 초고층 뷰가 최초 공개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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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될 경우, 뉴욕시 주거빌딩 중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될 전망입니다.
분양가는 총 40억 달러 규모로, 99층의 펜트하우스가 최고가인 9,5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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