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사퇴’ 촛불집회, 서울대·고려대·연세대에서 오늘 동시에 열려
입력 2019.09.19 (12:20)
수정 2019.09.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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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서울대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제4차 서울대인 촛불집회' 추진위원회는 오늘 오후 8시부터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네 번째 촛불집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집회는 총학생회가 아닌 개별 학생 주도로 진행돼 참가자의 학생증이나 졸업증명서는 확인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고려대에서도 오후 7시부터 조 장관 사퇴와 조 장관 딸의 입학 취소를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리고, 연세대에서도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참여하는 첫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서울대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제4차 서울대인 촛불집회' 추진위원회는 오늘 오후 8시부터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네 번째 촛불집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집회는 총학생회가 아닌 개별 학생 주도로 진행돼 참가자의 학생증이나 졸업증명서는 확인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고려대에서도 오후 7시부터 조 장관 사퇴와 조 장관 딸의 입학 취소를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리고, 연세대에서도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참여하는 첫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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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장관 사퇴’ 촛불집회, 서울대·고려대·연세대에서 오늘 동시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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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12:21:33
- 수정2019-09-19 12:22:47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서울대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제4차 서울대인 촛불집회' 추진위원회는 오늘 오후 8시부터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네 번째 촛불집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집회는 총학생회가 아닌 개별 학생 주도로 진행돼 참가자의 학생증이나 졸업증명서는 확인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고려대에서도 오후 7시부터 조 장관 사퇴와 조 장관 딸의 입학 취소를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리고, 연세대에서도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참여하는 첫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서울대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제4차 서울대인 촛불집회' 추진위원회는 오늘 오후 8시부터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네 번째 촛불집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집회는 총학생회가 아닌 개별 학생 주도로 진행돼 참가자의 학생증이나 졸업증명서는 확인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고려대에서도 오후 7시부터 조 장관 사퇴와 조 장관 딸의 입학 취소를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리고, 연세대에서도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참여하는 첫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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