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경찰서가
어제(16일) 오후 5시 30분쯤
창원 진해구 용원동의 한 도로에서
8살 장 모군을 치고 달아난
승용차를 쫓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장 군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로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 부산 녹산공단에서
대포차인 가해차량을 발견하고
CCTV 등을 토대로
운전자와 동승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어제(16일) 오후 5시 30분쯤
창원 진해구 용원동의 한 도로에서
8살 장 모군을 치고 달아난
승용차를 쫓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장 군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로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 부산 녹산공단에서
대포차인 가해차량을 발견하고
CCTV 등을 토대로
운전자와 동승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체)경찰, 창원서 8살 남아 치고 달아난 차량 추적
-
- 입력 2019-09-19 15:51:31
진해경찰서가
어제(16일) 오후 5시 30분쯤
창원 진해구 용원동의 한 도로에서
8살 장 모군을 치고 달아난
승용차를 쫓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장 군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로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 부산 녹산공단에서
대포차인 가해차량을 발견하고
CCTV 등을 토대로
운전자와 동승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