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경찰, 창원서 8살 남아 치고 달아난 차량 추적

입력 2019.09.17 (1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해경찰서가
어제(16일) 오후 5시 30분쯤
창원 진해구 용원동의 한 도로에서
8살 장 모군을 치고 달아난
승용차를 쫓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장 군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로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 부산 녹산공단에서
대포차인 가해차량을 발견하고
CCTV 등을 토대로
운전자와 동승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체)경찰, 창원서 8살 남아 치고 달아난 차량 추적
    • 입력 2019-09-19 15:51:31
    진주
진해경찰서가 어제(16일) 오후 5시 30분쯤 창원 진해구 용원동의 한 도로에서 8살 장 모군을 치고 달아난 승용차를 쫓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장 군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로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 부산 녹산공단에서 대포차인 가해차량을 발견하고 CCTV 등을 토대로 운전자와 동승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