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목소리',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콘서트가
오는 11월 12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지난 4월과 5월
강릉과 대구, 창원, 서울 등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2019 조수미 마더 디어(mother dear)'
콘서트에선
폴란드 민요 '마더 디어'를 비롯해
오페라와 뮤지컬, 영화 OST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뮤지컬 배우 윤영석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합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조수미는
진주 실크로 제작된 무대의상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콘서트가
오는 11월 12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지난 4월과 5월
강릉과 대구, 창원, 서울 등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2019 조수미 마더 디어(mother dear)'
콘서트에선
폴란드 민요 '마더 디어'를 비롯해
오페라와 뮤지컬, 영화 OST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뮤지컬 배우 윤영석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합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조수미는
진주 실크로 제작된 무대의상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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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 내린 목소리' 조수미, 진주실크 입고 11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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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15:51:31
'신이 내린 목소리',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콘서트가
오는 11월 12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지난 4월과 5월
강릉과 대구, 창원, 서울 등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2019 조수미 마더 디어(mother dear)'
콘서트에선
폴란드 민요 '마더 디어'를 비롯해
오페라와 뮤지컬, 영화 OST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뮤지컬 배우 윤영석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합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조수미는
진주 실크로 제작된 무대의상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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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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