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 경남운동본부가
오늘(18일)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당이 피켓 시위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한 것은
비판의 목소리를 봉쇄하는 것이라며
규탄했습니다.
적폐청산 경남본부는
지난 5월 황교안 대표가
창원 부림시장을 찾았을 때
5‧18 망언 국회의원 제명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여
자유한국당에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오늘(18일)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당이 피켓 시위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한 것은
비판의 목소리를 봉쇄하는 것이라며
규탄했습니다.
적폐청산 경남본부는
지난 5월 황교안 대표가
창원 부림시장을 찾았을 때
5‧18 망언 국회의원 제명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여
자유한국당에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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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한국당, '피켓시위' 업무방해로 고발…"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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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15:52:46
적폐청산 경남운동본부가
오늘(18일)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당이 피켓 시위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한 것은
비판의 목소리를 봉쇄하는 것이라며
규탄했습니다.
적폐청산 경남본부는
지난 5월 황교안 대표가
창원 부림시장을 찾았을 때
5‧18 망언 국회의원 제명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여
자유한국당에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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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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