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돼지고기 수급 불안 요인이 커지면서
도매가격도 오르고 있습니다.
경남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따르면
돼지고기 생체기준 도매가격이
어제와 오늘 사이
1㎏에 4,700원에서 5,700원으로
21% 정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은 추석 전 확보한 재고물량이
조만간 소진되는 데다
전국적인 돼지 이동 중단조치와
도축과 경매중단이 이어지면
돼지고깃값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돼지고기 수급 불안 요인이 커지면서
도매가격도 오르고 있습니다.
경남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따르면
돼지고기 생체기준 도매가격이
어제와 오늘 사이
1㎏에 4,700원에서 5,700원으로
21% 정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은 추석 전 확보한 재고물량이
조만간 소진되는 데다
전국적인 돼지 이동 중단조치와
도축과 경매중단이 이어지면
돼지고깃값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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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 도매가 1kg 5,700원…21%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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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15:52:46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돼지고기 수급 불안 요인이 커지면서
도매가격도 오르고 있습니다.
경남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따르면
돼지고기 생체기준 도매가격이
어제와 오늘 사이
1㎏에 4,700원에서 5,700원으로
21% 정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은 추석 전 확보한 재고물량이
조만간 소진되는 데다
전국적인 돼지 이동 중단조치와
도축과 경매중단이 이어지면
돼지고깃값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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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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