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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대모산 통과하는 ‘성남-강남고속도로’ 사업성 의뢰
입력 2019.09.19 (16:24) 수정 2019.09.19 (16:42) 경제
서울 강남구 대모산에 터널을 뚫어 강남 일원동에서 경기 성남 금토동을 연결하는 민자고속도로 건설 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성남-강남 민자고속도로' 사업에 대한 민자 적격성 조사를 한국개발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했으며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서 경기도 성남시 금토동 사이 총 9.5㎞ 구간에 왕복 4차로 소형차 전용도로를 놓는 사업입니다.

'성남-강남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확정돼, 서울시가 추진 또는 검토 중인 동부간선도로와 영동대로 지하화 사업과 연계될 경우 서울과 경기도 동남부를 남북으로 잇는 새로운 교통축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사업 제안 내용을 검토한 결과 민자 적격성 조사를 받을만한 사업이라고 판단해 한국개발원, KDI에 조사를 의뢰한 상태"라며 "KDI가 적격 판단을 내리면 사업 심의와 제3자 공고, 실시협약 등 절차를 거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자 적격성 조사는 일반적으로 6개월에서 1년 정도 걸립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토부, 대모산 통과하는 ‘성남-강남고속도로’ 사업성 의뢰
    • 입력 2019-09-19 16:24:48
    • 수정2019-09-19 16:42:15
    경제
서울 강남구 대모산에 터널을 뚫어 강남 일원동에서 경기 성남 금토동을 연결하는 민자고속도로 건설 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성남-강남 민자고속도로' 사업에 대한 민자 적격성 조사를 한국개발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했으며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서 경기도 성남시 금토동 사이 총 9.5㎞ 구간에 왕복 4차로 소형차 전용도로를 놓는 사업입니다.

'성남-강남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확정돼, 서울시가 추진 또는 검토 중인 동부간선도로와 영동대로 지하화 사업과 연계될 경우 서울과 경기도 동남부를 남북으로 잇는 새로운 교통축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사업 제안 내용을 검토한 결과 민자 적격성 조사를 받을만한 사업이라고 판단해 한국개발원, KDI에 조사를 의뢰한 상태"라며 "KDI가 적격 판단을 내리면 사업 심의와 제3자 공고, 실시협약 등 절차를 거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자 적격성 조사는 일반적으로 6개월에서 1년 정도 걸립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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