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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부사관이 60대 청소 노동자 폭행
입력 2019.09.18 (10:50) 포항
포항 남부경찰서는
영화관 여자 화장실에서 청소하던
60대 여성 노동자를 폭행한 혐의로
해병대 교육훈련단 소속 21살 A 하사를 붙잡아
군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A 하사는
지난 15일 오전 6시쯤,
포항시 남구의 한 영화관에서
술에 취한 채 여자 화장실로 들어갔다가
이를 말리는 청소 노동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군 헌병대는
A 하사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영화관 여자 화장실에서 청소하던
60대 여성 노동자를 폭행한 혐의로
해병대 교육훈련단 소속 21살 A 하사를 붙잡아
군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A 하사는
지난 15일 오전 6시쯤,
포항시 남구의 한 영화관에서
술에 취한 채 여자 화장실로 들어갔다가
이를 말리는 청소 노동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군 헌병대는
A 하사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 해병대 부사관이 60대 청소 노동자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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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17:11:14
포항 남부경찰서는
영화관 여자 화장실에서 청소하던
60대 여성 노동자를 폭행한 혐의로
해병대 교육훈련단 소속 21살 A 하사를 붙잡아
군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A 하사는
지난 15일 오전 6시쯤,
포항시 남구의 한 영화관에서
술에 취한 채 여자 화장실로 들어갔다가
이를 말리는 청소 노동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군 헌병대는
A 하사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영화관 여자 화장실에서 청소하던
60대 여성 노동자를 폭행한 혐의로
해병대 교육훈련단 소속 21살 A 하사를 붙잡아
군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A 하사는
지난 15일 오전 6시쯤,
포항시 남구의 한 영화관에서
술에 취한 채 여자 화장실로 들어갔다가
이를 말리는 청소 노동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군 헌병대는
A 하사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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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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