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종 가축 전염병인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함에 따라
포항시도 양돈 농가를 중심으로
특별 방역에 나섰습니다.
21개 양돈 농가에
축협 공동 방제단 등 6개 팀을 투입해
농장 진입로와 축산 시설을 소독하고,
멧돼지와 야생 동물의 접촉을 막기 위한
울타리도 보강하고 있습니다.
또 기계 가축시장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
양돈 농장 출입 차량을 소독하고,
소독필증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끝)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함에 따라
포항시도 양돈 농가를 중심으로
특별 방역에 나섰습니다.
21개 양돈 농가에
축협 공동 방제단 등 6개 팀을 투입해
농장 진입로와 축산 시설을 소독하고,
멧돼지와 야생 동물의 접촉을 막기 위한
울타리도 보강하고 있습니다.
또 기계 가축시장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
양돈 농장 출입 차량을 소독하고,
소독필증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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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아프리카 돼지열병 특별 방역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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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17:11:14
제1종 가축 전염병인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함에 따라
포항시도 양돈 농가를 중심으로
특별 방역에 나섰습니다.
21개 양돈 농가에
축협 공동 방제단 등 6개 팀을 투입해
농장 진입로와 축산 시설을 소독하고,
멧돼지와 야생 동물의 접촉을 막기 위한
울타리도 보강하고 있습니다.
또 기계 가축시장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
양돈 농장 출입 차량을 소독하고,
소독필증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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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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