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진 재난 극복과 이재민 주거 지원 연장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국토부가 승인한
흥해 특별재생사업 추진에 힘써
오는 2023년까지
전파 판정 공동주택 자리에
거점 앵커 시설을 건립할 방침입니다.
행복 도시 어울림 플랫폼을 조성하며,
어린이집과 도서관, 공공임대주택 등
복합형 건축물을 짓기로 했습니다.
또 흥해 일원에 다목적 재난구호소와
체육시설, 작은도서관 등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끝)
지진 재난 극복과 이재민 주거 지원 연장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국토부가 승인한
흥해 특별재생사업 추진에 힘써
오는 2023년까지
전파 판정 공동주택 자리에
거점 앵커 시설을 건립할 방침입니다.
행복 도시 어울림 플랫폼을 조성하며,
어린이집과 도서관, 공공임대주택 등
복합형 건축물을 짓기로 했습니다.
또 흥해 일원에 다목적 재난구호소와
체육시설, 작은도서관 등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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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 재난 극복·이재민 주거 지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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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17:11:24
포항시는
지진 재난 극복과 이재민 주거 지원 연장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국토부가 승인한
흥해 특별재생사업 추진에 힘써
오는 2023년까지
전파 판정 공동주택 자리에
거점 앵커 시설을 건립할 방침입니다.
행복 도시 어울림 플랫폼을 조성하며,
어린이집과 도서관, 공공임대주택 등
복합형 건축물을 짓기로 했습니다.
또 흥해 일원에 다목적 재난구호소와
체육시설, 작은도서관 등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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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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