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진 한국당 도당위원장, '조국 사퇴' 시위
입력 2019.09.19 (17:55)
수정 2019.09.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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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오늘(19) 창원 옛 한서병원 앞에서
'헌정 유린, 위선자 조국 사퇴'를 위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강 위원장은
'국민의 준엄한 민심을 거부하고,
불평등, 불공정의 표본인 조국 장관을 임명한
문재인 정권은 국민에 대한 도전으로
반드시 심판받아야 된다'며
장관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오늘(19) 창원 옛 한서병원 앞에서
'헌정 유린, 위선자 조국 사퇴'를 위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강 위원장은
'국민의 준엄한 민심을 거부하고,
불평등, 불공정의 표본인 조국 장관을 임명한
문재인 정권은 국민에 대한 도전으로
반드시 심판받아야 된다'며
장관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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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진 한국당 도당위원장, '조국 사퇴'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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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17:55:23
- 수정2019-09-19 17:55:44
강석진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오늘(19) 창원 옛 한서병원 앞에서
'헌정 유린, 위선자 조국 사퇴'를 위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강 위원장은
'국민의 준엄한 민심을 거부하고,
불평등, 불공정의 표본인 조국 장관을 임명한
문재인 정권은 국민에 대한 도전으로
반드시 심판받아야 된다'며
장관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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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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