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서쪽 먼 해역서 규모 2.6 지진…“피해 없을 듯”

입력 2019.09.19 (18:32) 수정 2019.09.19 (18: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9일) 저녁 6시 19분에 전남 신안군 흑산도 서쪽 먼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전남 신안군 흑산도 남남서쪽 123km 해역으로 분석하고,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63차례 발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 신안군 서쪽 먼 해역서 규모 2.6 지진…“피해 없을 듯”
    • 입력 2019-09-19 18:32:58
    • 수정2019-09-19 18:34:41
    사회
오늘(19일) 저녁 6시 19분에 전남 신안군 흑산도 서쪽 먼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전남 신안군 흑산도 남남서쪽 123km 해역으로 분석하고,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63차례 발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