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볼턴 후임’ 새 안보보좌관에 오브라이언

입력 2019.09.19 (20:31) 수정 2019.09.1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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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후임으로 로버트 오브라이언 인질 문제 담당 대통령 특사가 지명됐습니다.

오브라이언 특사는 미 국무부와 대선 캠프, 유엔 등 국제기구를 두루 거친 인물로, 취임 소감으로 '힘을 통한 평화'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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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19 20:31:59
    • 수정2019-09-19 20:40:38
    글로벌24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후임으로 로버트 오브라이언 인질 문제 담당 대통령 특사가 지명됐습니다.

오브라이언 특사는 미 국무부와 대선 캠프, 유엔 등 국제기구를 두루 거친 인물로, 취임 소감으로 '힘을 통한 평화'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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