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 출입 차량이 다녀갔던
칠곡과 김천, 예천 등
경북지역 농장 3곳의 돼지들은
모두 질병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상북도는
해당 농장 돼지의 혈액 등을 을 채취해
정밀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칠곡 농장에 대해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이달 말까지
농장 돼지와 차량의 이동 통제합니다.
한편 경북도는
남은 음식물을 사료로 썼던 농장 15곳에 대해
점검과 소독을 강화합니다. (끝)
발생 농장 출입 차량이 다녀갔던
칠곡과 김천, 예천 등
경북지역 농장 3곳의 돼지들은
모두 질병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상북도는
해당 농장 돼지의 혈액 등을 을 채취해
정밀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칠곡 농장에 대해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이달 말까지
농장 돼지와 차량의 이동 통제합니다.
한편 경북도는
남은 음식물을 사료로 썼던 농장 15곳에 대해
점검과 소독을 강화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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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 농장 출입차량 다녀간 농장 3곳,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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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20:43:58
경기도 연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 출입 차량이 다녀갔던
칠곡과 김천, 예천 등
경북지역 농장 3곳의 돼지들은
모두 질병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상북도는
해당 농장 돼지의 혈액 등을 을 채취해
정밀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칠곡 농장에 대해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이달 말까지
농장 돼지와 차량의 이동 통제합니다.
한편 경북도는
남은 음식물을 사료로 썼던 농장 15곳에 대해
점검과 소독을 강화합니다. (끝)
발생 농장 출입 차량이 다녀갔던
칠곡과 김천, 예천 등
경북지역 농장 3곳의 돼지들은
모두 질병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상북도는
해당 농장 돼지의 혈액 등을 을 채취해
정밀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칠곡 농장에 대해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이달 말까지
농장 돼지와 차량의 이동 통제합니다.
한편 경북도는
남은 음식물을 사료로 썼던 농장 15곳에 대해
점검과 소독을 강화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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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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