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9월의 독립운동가로
경주 김봉식 선생과 상주의 전월순 선생
두 명을 선정했습니다.
김봉식 선생은
1940년, 광복군의 전신인
'한국 청년 전지 공작대'에 입대했고,
이후 중국 서안의 광복군으로 편입해
항일투쟁을 벌였습니다.
전월순 선생은
천9백 39년 중국 계림에서
조선의용대에 입대해
일본군에 대한 정보수집 등
공작활동을 전개했습니다.(끝)
9월의 독립운동가로
경주 김봉식 선생과 상주의 전월순 선생
두 명을 선정했습니다.
김봉식 선생은
1940년, 광복군의 전신인
'한국 청년 전지 공작대'에 입대했고,
이후 중국 서안의 광복군으로 편입해
항일투쟁을 벌였습니다.
전월순 선생은
천9백 39년 중국 계림에서
조선의용대에 입대해
일본군에 대한 정보수집 등
공작활동을 전개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9월의 독립운동가 '김봉식.전월순'
-
- 입력 2019-09-19 20:45:20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9월의 독립운동가로
경주 김봉식 선생과 상주의 전월순 선생
두 명을 선정했습니다.
김봉식 선생은
1940년, 광복군의 전신인
'한국 청년 전지 공작대'에 입대했고,
이후 중국 서안의 광복군으로 편입해
항일투쟁을 벌였습니다.
전월순 선생은
천9백 39년 중국 계림에서
조선의용대에 입대해
일본군에 대한 정보수집 등
공작활동을 전개했습니다.(끝)
-
-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이하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