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과 자라섬, 강촌을 하나로 묶는
광역관광특구 조성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경기도, 춘천시, 가평군과 공동으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북한강 수계 관광특구'를 조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차 없는 거리 조성, 음식점 영업시간 제한 완화,
공연과 푸드트럭 허용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관광지 조성이 쉬워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4개 자치단체는 앞으로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공동 연구 용역을 실시합니다.(끝)
광역관광특구 조성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경기도, 춘천시, 가평군과 공동으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북한강 수계 관광특구'를 조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차 없는 거리 조성, 음식점 영업시간 제한 완화,
공연과 푸드트럭 허용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관광지 조성이 쉬워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4개 자치단체는 앞으로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공동 연구 용역을 실시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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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섬·자라섬·강촌 묶는 '광역관광특구'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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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20:58:17
남이섬과 자라섬, 강촌을 하나로 묶는
광역관광특구 조성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경기도, 춘천시, 가평군과 공동으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북한강 수계 관광특구'를 조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차 없는 거리 조성, 음식점 영업시간 제한 완화,
공연과 푸드트럭 허용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관광지 조성이 쉬워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4개 자치단체는 앞으로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공동 연구 용역을 실시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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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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