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면서
주말로 예정된 전남 서부지역의 일부 축제가
연기됐습니다.
영암군은 오는 21일
학산초등학교와 학산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유기농 토하 축제'를 28일로 변경했고,
신안군도 내일(20일)부터 홍도에서 개최하려 했던
'섬 불볼락 축제' 일정을
26일로 연기했습니다.
제17호 태풍 '타파'는
주말쯤 남부지방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며
강한 비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주말로 예정된 전남 서부지역의 일부 축제가
연기됐습니다.
영암군은 오는 21일
학산초등학교와 학산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유기농 토하 축제'를 28일로 변경했고,
신안군도 내일(20일)부터 홍도에서 개최하려 했던
'섬 불볼락 축제' 일정을
26일로 연기했습니다.
제17호 태풍 '타파'는
주말쯤 남부지방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며
강한 비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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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타파' 북상...축제 일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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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20:58:49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면서
주말로 예정된 전남 서부지역의 일부 축제가
연기됐습니다.
영암군은 오는 21일
학산초등학교와 학산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유기농 토하 축제'를 28일로 변경했고,
신안군도 내일(20일)부터 홍도에서 개최하려 했던
'섬 불볼락 축제' 일정을
26일로 연기했습니다.
제17호 태풍 '타파'는
주말쯤 남부지방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며
강한 비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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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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