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정비 창고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9.09.19 (21:06)
수정 2019.09.19 (21: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10시쯤
제주시 도두동의
한 렌터카 정비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내부 48㎡를 태웠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지붕 철거를 위해 사용한
산소절단기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창고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도두동의
한 렌터카 정비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내부 48㎡를 태웠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지붕 철거를 위해 사용한
산소절단기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창고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렌터카 정비 창고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
- 입력 2019-09-19 21:06:44
- 수정2019-09-19 21:11:06
어젯밤 10시쯤
제주시 도두동의
한 렌터카 정비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내부 48㎡를 태웠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지붕 철거를 위해 사용한
산소절단기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창고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박천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