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74%…홍보 강화
입력 2019.09.19 (21:06)
수정 2019.09.1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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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서는
지난 17일 제주시 일도1동의 한 주택에서
음식물을 불에 올려놓고
자리를 비운 사이 연기가 발생했는데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울려
별다른 피해 없이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관련법에 따라 2017년 2월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가운데
제주지역의 설치율이 74%로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홍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지난 17일 제주시 일도1동의 한 주택에서
음식물을 불에 올려놓고
자리를 비운 사이 연기가 발생했는데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울려
별다른 피해 없이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관련법에 따라 2017년 2월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가운데
제주지역의 설치율이 74%로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홍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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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74%…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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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21:06:58
- 수정2019-09-19 21:09:54
제주소방서는
지난 17일 제주시 일도1동의 한 주택에서
음식물을 불에 올려놓고
자리를 비운 사이 연기가 발생했는데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울려
별다른 피해 없이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관련법에 따라 2017년 2월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가운데
제주지역의 설치율이 74%로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홍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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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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