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으로
강원도 내 모든 시군에 내려졌던
돼지 이동 제한 명령이
오늘(19일) 오전 대부분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철원에 대해선
이동제한 조치가 계속돼
지정된 도축장으로만 출하가 가능합니다.
또, 경기도 발병 농가 방문 차량이 다녀간
홍천과 화천, 양구의 양돈농가 11곳에 대해서도
가축 이동제한 조치가 계속됩니다.
.(끝)
강원도 내 모든 시군에 내려졌던
돼지 이동 제한 명령이
오늘(19일) 오전 대부분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철원에 대해선
이동제한 조치가 계속돼
지정된 도축장으로만 출하가 가능합니다.
또, 경기도 발병 농가 방문 차량이 다녀간
홍천과 화천, 양구의 양돈농가 11곳에 대해서도
가축 이동제한 조치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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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이동 제한 대부분 해제…철원 등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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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21:51:09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으로
강원도 내 모든 시군에 내려졌던
돼지 이동 제한 명령이
오늘(19일) 오전 대부분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철원에 대해선
이동제한 조치가 계속돼
지정된 도축장으로만 출하가 가능합니다.
또, 경기도 발병 농가 방문 차량이 다녀간
홍천과 화천, 양구의 양돈농가 11곳에 대해서도
가축 이동제한 조치가 계속됩니다.
.(끝)
강원도 내 모든 시군에 내려졌던
돼지 이동 제한 명령이
오늘(19일) 오전 대부분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철원에 대해선
이동제한 조치가 계속돼
지정된 도축장으로만 출하가 가능합니다.
또, 경기도 발병 농가 방문 차량이 다녀간
홍천과 화천, 양구의 양돈농가 11곳에 대해서도
가축 이동제한 조치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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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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