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퓨팅 보안기술' 국제 워크숍, 대전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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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팅 시대에 대비해
보안이 뛰어난 암호 발굴을 위한
양자컴퓨팅 보안기술 국제 워크숍이
오늘 대전시 도룡동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영국 퀸즈대학 등
국내외 전문가 2백여 명이 참석해
양자컴퓨터가 개발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기존 암호 시스템 붕괴에 대비해
안전한 암호화 기술 등을 놓고
다양한 연구발표와 논의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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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컴퓨팅 보안기술' 국제 워크숍, 대전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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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21:53:06
- 수정2019-09-19 21:58:39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비해 보안이 뛰어난 암호 발굴을 위한 양자컴퓨팅 보안기술 국제 워크숍이 오늘 대전시 도룡동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영국 퀸즈대학 등 국내외 전문가 2백여 명이 참석해 양자컴퓨터가 개발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기존 암호 시스템 붕괴에 대비해 안전한 암호화 기술 등을 놓고 다양한 연구발표와 논의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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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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