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강원민속예술축제 오늘 양양서 개막

입력 2019.09.19 (22:07) 수정 2019.09.19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28회 강원민속예술축제가
오늘(19일) 개막해 내일까지 이틀간
양양군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집니다.
'평화의 울림과 몸짓'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8개 시군 민속단 천여 명이 참가해,
각 지역의 민속놀이와 민요를 소개하고,
농악경연 등을 펼칩니다.
또, 축제장에서는 양양지역 대표 축제인
송이와 연어축제의 홍보 활동이 펼쳐지고
먹거리를 알리는 부스도 운영됩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28회 강원민속예술축제 오늘 양양서 개막
    • 입력 2019-09-19 22:07:47
    • 수정2019-09-19 22:07:59
    춘천
제28회 강원민속예술축제가 오늘(19일) 개막해 내일까지 이틀간 양양군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집니다. '평화의 울림과 몸짓'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8개 시군 민속단 천여 명이 참가해, 각 지역의 민속놀이와 민요를 소개하고, 농악경연 등을 펼칩니다. 또, 축제장에서는 양양지역 대표 축제인 송이와 연어축제의 홍보 활동이 펼쳐지고 먹거리를 알리는 부스도 운영됩니다.(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