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충북 혁신도시에
소방복합치유센터를 건립할 수 있는 근거가 담긴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기본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법안이 첫 번째 관문을 넘어섬에 따라
앞으로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
국회 본회의를 차례로 통과해야 하는
절차가 남게 됐습니다.
소방관과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소방복합치유센터는
300병상 규모에 진료 과목이 19개에 달하는
대규모 의료시설로 천 4백여 억 원을 들여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소방복합치유센터를 건립할 수 있는 근거가 담긴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기본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법안이 첫 번째 관문을 넘어섬에 따라
앞으로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
국회 본회의를 차례로 통과해야 하는
절차가 남게 됐습니다.
소방관과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소방복합치유센터는
300병상 규모에 진료 과목이 19개에 달하는
대규모 의료시설로 천 4백여 억 원을 들여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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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탄력…법안 국회 소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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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0 02:50:00
충청북도는 충북 혁신도시에
소방복합치유센터를 건립할 수 있는 근거가 담긴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기본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법안이 첫 번째 관문을 넘어섬에 따라
앞으로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
국회 본회의를 차례로 통과해야 하는
절차가 남게 됐습니다.
소방관과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소방복합치유센터는
300병상 규모에 진료 과목이 19개에 달하는
대규모 의료시설로 천 4백여 억 원을 들여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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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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