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쇄박물관 발전 방안 용역 보고회 열려
입력 2019.09.19 (13:10)
수정 2019.09.20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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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쇄박물관 중장기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용역 중간 보고회가 오늘(어제)
청주시 도시재생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보고회에서는
박물관 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용역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청주시는
현재 박물관의 낡은 관람 환경으로는
직지와 인쇄문화 가치를 알리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박물관 확대 운영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연구 용역 중간 보고회가 오늘(어제)
청주시 도시재생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보고회에서는
박물관 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용역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청주시는
현재 박물관의 낡은 관람 환경으로는
직지와 인쇄문화 가치를 알리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박물관 확대 운영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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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쇄박물관 발전 방안 용역 보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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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09-20 02:51:02
고인쇄박물관 중장기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용역 중간 보고회가 오늘(어제)
청주시 도시재생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보고회에서는
박물관 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용역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청주시는
현재 박물관의 낡은 관람 환경으로는
직지와 인쇄문화 가치를 알리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박물관 확대 운영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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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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