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속에
전국 한우인 대회가 오늘부터 4일간
영주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국한우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한우 농가가 참석하는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경기도 북부지역의 한우농가에 대해서는
참여를 제한했습니다.
영주시는
방역 차량 8대를 고속도로 나들목과
행사장 주변에 설치해
외부에서 오는 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끝)
전국 한우인 대회가 오늘부터 4일간
영주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국한우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한우 농가가 참석하는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경기도 북부지역의 한우농가에 대해서는
참여를 제한했습니다.
영주시는
방역 차량 8대를 고속도로 나들목과
행사장 주변에 설치해
외부에서 오는 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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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인 전국대회' 논란...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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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0 08:55:12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속에
전국 한우인 대회가 오늘부터 4일간
영주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국한우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한우 농가가 참석하는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경기도 북부지역의 한우농가에 대해서는
참여를 제한했습니다.
영주시는
방역 차량 8대를 고속도로 나들목과
행사장 주변에 설치해
외부에서 오는 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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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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