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경상북도는
오늘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국제백신산업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프랑스 제약회사 사노피 파스퇴르의
클레멘트 루윈 부사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국내외 백신산업 관련자들이 참석해
백신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국제백신포럼은
안동에 구축하고 있는 백신산업 집적단지를
전 세계에 홍보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안동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끝)
(안동시 촬영)
오늘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국제백신산업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프랑스 제약회사 사노피 파스퇴르의
클레멘트 루윈 부사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국내외 백신산업 관련자들이 참석해
백신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국제백신포럼은
안동에 구축하고 있는 백신산업 집적단지를
전 세계에 홍보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안동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끝)
(안동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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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국제백신산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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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0 08:55:12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오늘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국제백신산업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프랑스 제약회사 사노피 파스퇴르의
클레멘트 루윈 부사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국내외 백신산업 관련자들이 참석해
백신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국제백신포럼은
안동에 구축하고 있는 백신산업 집적단지를
전 세계에 홍보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안동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끝)
(안동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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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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