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
국제로봇필름페어가 열립니다.
영덕군은 이 기간 프랑스와 미국, 크로아티아 등
세계 각국 만화 영화 제작사 등이 참석해
국제 애니메이션 시장의 변화와
국제 공동 제작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내외 기업이 만화 영화 작품을 판매하거나
투자자를 모집하는 설명회도 열리고,
삼사해상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다양한 국내외 만화 영화가
무료로 상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
국제로봇필름페어가 열립니다.
영덕군은 이 기간 프랑스와 미국, 크로아티아 등
세계 각국 만화 영화 제작사 등이 참석해
국제 애니메이션 시장의 변화와
국제 공동 제작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내외 기업이 만화 영화 작품을 판매하거나
투자자를 모집하는 설명회도 열리고,
삼사해상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다양한 국내외 만화 영화가
무료로 상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덕 삼사공원서 국제로봇필름페어 열려
-
- 입력 2019-09-20 10:02:08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
국제로봇필름페어가 열립니다.
영덕군은 이 기간 프랑스와 미국, 크로아티아 등
세계 각국 만화 영화 제작사 등이 참석해
국제 애니메이션 시장의 변화와
국제 공동 제작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내외 기업이 만화 영화 작품을 판매하거나
투자자를 모집하는 설명회도 열리고,
삼사해상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다양한 국내외 만화 영화가
무료로 상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