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교육청은
복직 명령에 따르지 않고 있는
전교조 경북지부 간부 2명에 대한
징계를 보류했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현재 대법원에서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소송이 진행중인 만큼
대구와 경기 교육청 처럼
대법원 판결 이후로
징계 여부를 미루기로 했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전교조 간부 2명이
전임자 인정을 요구하며 휴직을 신청했으나
법외 노조라는 이유로 불허한 뒤
복직 명령을 내렸으나 이행하지 않자
징계를 추진해 왔습니다. (끝)
복직 명령에 따르지 않고 있는
전교조 경북지부 간부 2명에 대한
징계를 보류했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현재 대법원에서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소송이 진행중인 만큼
대구와 경기 교육청 처럼
대법원 판결 이후로
징계 여부를 미루기로 했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전교조 간부 2명이
전임자 인정을 요구하며 휴직을 신청했으나
법외 노조라는 이유로 불허한 뒤
복직 명령을 내렸으나 이행하지 않자
징계를 추진해 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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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교육청, 전교조 전임자 징계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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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0 10:02:08
경북 교육청은
복직 명령에 따르지 않고 있는
전교조 경북지부 간부 2명에 대한
징계를 보류했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현재 대법원에서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소송이 진행중인 만큼
대구와 경기 교육청 처럼
대법원 판결 이후로
징계 여부를 미루기로 했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전교조 간부 2명이
전임자 인정을 요구하며 휴직을 신청했으나
법외 노조라는 이유로 불허한 뒤
복직 명령을 내렸으나 이행하지 않자
징계를 추진해 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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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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