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앞 도로에 물이 쏟아져 나와 도로 전체가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등은 오전 8시 30분쯤 도로 밑 상수도에서 누수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출근 시간에 왕복 8차선 도로가 통제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현장에서 정확한 원인을 확인 중"이라며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등은 오전 8시 30분쯤 도로 밑 상수도에서 누수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출근 시간에 왕복 8차선 도로가 통제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현장에서 정확한 원인을 확인 중"이라며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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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서울 서대문역 앞 ‘물바다’…상수도 누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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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0 10:46:44
오늘(20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앞 도로에 물이 쏟아져 나와 도로 전체가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등은 오전 8시 30분쯤 도로 밑 상수도에서 누수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출근 시간에 왕복 8차선 도로가 통제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현장에서 정확한 원인을 확인 중"이라며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등은 오전 8시 30분쯤 도로 밑 상수도에서 누수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출근 시간에 왕복 8차선 도로가 통제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현장에서 정확한 원인을 확인 중"이라며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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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기자 silentc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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