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진주 정촌 공룡화석산지에 대해
현지 보전 결정을 내린 가운데
진주시가 현지 보전을 위한
첫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진주시는
'균열구간 지반 안정성 추가 조사'
용역을 발주했다며,
다음 달 말까지 공룡화석 발자국이 없는
지반의 균열 정도를 조사해
보존 방법과 규모를 결정하는 데
참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진주 정촌 공룡화석산지에 대해
현지 보전 결정을 내린 가운데
진주시가 현지 보전을 위한
첫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진주시는
'균열구간 지반 안정성 추가 조사'
용역을 발주했다며,
다음 달 말까지 공룡화석 발자국이 없는
지반의 균열 정도를 조사해
보존 방법과 규모를 결정하는 데
참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시, 정촌 공룡화석산지 보전 절차 시작
-
- 입력 2019-09-24 11:16:40
문화재청이
진주 정촌 공룡화석산지에 대해
현지 보전 결정을 내린 가운데
진주시가 현지 보전을 위한
첫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진주시는
'균열구간 지반 안정성 추가 조사'
용역을 발주했다며,
다음 달 말까지 공룡화석 발자국이 없는
지반의 균열 정도를 조사해
보존 방법과 규모를 결정하는 데
참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윤경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