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다음 달부터
지역 청년들에게 면접용 정장과 구두를
무료로 빌려주기로 하고,
비영리단체인 '열린 옷장'과 협약을 했습니다.
대상은
만 19세에서 39세까지 충주시민으로,
정장과 구두를 빌리려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쿠폰을 받아
인터넷 '열린 옷장' 사이트에 신청하면 됩니다.
비영리단체인 '열린 옷장'은
정장을 저렴하게 빌려준 뒤
수익금을 청년 사업에 환원하는 곳으로,
2천 6백여 벌의 정장과
만 여 켤레의 구두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역 청년들에게 면접용 정장과 구두를
무료로 빌려주기로 하고,
비영리단체인 '열린 옷장'과 협약을 했습니다.
대상은
만 19세에서 39세까지 충주시민으로,
정장과 구두를 빌리려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쿠폰을 받아
인터넷 '열린 옷장' 사이트에 신청하면 됩니다.
비영리단체인 '열린 옷장'은
정장을 저렴하게 빌려준 뒤
수익금을 청년 사업에 환원하는 곳으로,
2천 6백여 벌의 정장과
만 여 켤레의 구두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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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청년층 면접용 정장·구두 무료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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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4 20:50:00
충주시가 다음 달부터
지역 청년들에게 면접용 정장과 구두를
무료로 빌려주기로 하고,
비영리단체인 '열린 옷장'과 협약을 했습니다.
대상은
만 19세에서 39세까지 충주시민으로,
정장과 구두를 빌리려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쿠폰을 받아
인터넷 '열린 옷장' 사이트에 신청하면 됩니다.
비영리단체인 '열린 옷장'은
정장을 저렴하게 빌려준 뒤
수익금을 청년 사업에 환원하는 곳으로,
2천 6백여 벌의 정장과
만 여 켤레의 구두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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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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