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유일한 고구려 문화축제인
제23회 단양 온달 문화축제가
다음 달 18일부터 사흘 동안
단양군 영춘면 온달 관광지와
단양읍 일원에서 열립니다.
'고구려 매력에 빠지다'라는 주제의
이번 축제는
개막 행사인 온달장군 출정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온달과 평강의 사랑 이야기 공연,
쌀가마 옮기기 이벤트,
국화 옆 가을 음악회와 국악 거리 공연 등
40여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제23회 단양 온달 문화축제가
다음 달 18일부터 사흘 동안
단양군 영춘면 온달 관광지와
단양읍 일원에서 열립니다.
'고구려 매력에 빠지다'라는 주제의
이번 축제는
개막 행사인 온달장군 출정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온달과 평강의 사랑 이야기 공연,
쌀가마 옮기기 이벤트,
국화 옆 가을 음악회와 국악 거리 공연 등
40여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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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온달 문화축제, 다음 달 18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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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4 20:53:26
전국에서 유일한 고구려 문화축제인
제23회 단양 온달 문화축제가
다음 달 18일부터 사흘 동안
단양군 영춘면 온달 관광지와
단양읍 일원에서 열립니다.
'고구려 매력에 빠지다'라는 주제의
이번 축제는
개막 행사인 온달장군 출정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온달과 평강의 사랑 이야기 공연,
쌀가마 옮기기 이벤트,
국화 옆 가을 음악회와 국악 거리 공연 등
40여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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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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