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대회 때
선수촌과 경기장에서 사용했던 냉장고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됩니다.
수영대회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 사용한 냉장고 2천 대를
자치구를 통해 선정된
지역의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시설 등에게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후원사인 삼성전자 측은
내일(25일)부터 배송할 예정입니다.
선수촌과 경기장에서 사용했던 냉장고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됩니다.
수영대회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 사용한 냉장고 2천 대를
자치구를 통해 선정된
지역의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시설 등에게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후원사인 삼성전자 측은
내일(25일)부터 배송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영대회 사용' 냉장고 2천대 취약계층에 기부
-
- 입력 2019-09-24 21:53:53
광주세계수영대회 때
선수촌과 경기장에서 사용했던 냉장고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됩니다.
수영대회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 사용한 냉장고 2천 대를
자치구를 통해 선정된
지역의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시설 등에게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후원사인 삼성전자 측은
내일(25일)부터 배송할 예정입니다.
선수촌과 경기장에서 사용했던 냉장고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됩니다.
수영대회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 사용한 냉장고 2천 대를
자치구를 통해 선정된
지역의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시설 등에게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후원사인 삼성전자 측은
내일(25일)부터 배송할 예정입니다.
-
-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유승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