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공효진 김래원 ‘가장 보통의 연애’ 내달 2일 개봉
입력 2019.09.25 (06:55)
수정 2019.09.2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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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김래원 씨가 16년 만에 한 작품으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2003년 드라마 '눈사람'에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이 다음 달 개봉하는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재회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랜만에 만난 만큼 서로에게 발전한 연기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사랑에 상처받은 두 남녀의 상이한 사랑법을 다룬 작품으로, 공효진 씨는 영화에 대해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거라며 솔직하고 현실적인 로맨스 물임을 강조했습니다.
2003년 드라마 '눈사람'에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이 다음 달 개봉하는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재회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랜만에 만난 만큼 서로에게 발전한 연기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사랑에 상처받은 두 남녀의 상이한 사랑법을 다룬 작품으로, 공효진 씨는 영화에 대해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거라며 솔직하고 현실적인 로맨스 물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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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공효진 김래원 ‘가장 보통의 연애’ 내달 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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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5 06:57:46
- 수정2019-09-25 07:03:30
![](/data/news/2019/09/25/4289787_320.jpg)
공효진 김래원 씨가 16년 만에 한 작품으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2003년 드라마 '눈사람'에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이 다음 달 개봉하는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재회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랜만에 만난 만큼 서로에게 발전한 연기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사랑에 상처받은 두 남녀의 상이한 사랑법을 다룬 작품으로, 공효진 씨는 영화에 대해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거라며 솔직하고 현실적인 로맨스 물임을 강조했습니다.
2003년 드라마 '눈사람'에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이 다음 달 개봉하는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재회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랜만에 만난 만큼 서로에게 발전한 연기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사랑에 상처받은 두 남녀의 상이한 사랑법을 다룬 작품으로, 공효진 씨는 영화에 대해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거라며 솔직하고 현실적인 로맨스 물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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