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샤오미 1억 화소 ‘미믹스 알파’ 공개
입력 2019.09.25 (07:27)
수정 2019.09.25 (07: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샤오미가 5G 새 휴대전화를 공개했습니다.
샤오미는 베이징에서 신제품 공개행사를 열고 앞뒷면이 모두 화면으로 둘러싸인 1억 화소의 미믹스 알파를 공개했습니다.
샤오미 창립자인 레이쥔은 미믹스 알파가 미래 스마트폰의 모습이라고 자찬했는데 가격은 330만 원 정도로 고가품입니다.
경쟁사 휴대전화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휴대전화도 함께 공개됐는데요, 미 나인 프로는 60만원 대로 책정됐습니다.
샤오미는 베이징에서 신제품 공개행사를 열고 앞뒷면이 모두 화면으로 둘러싸인 1억 화소의 미믹스 알파를 공개했습니다.
샤오미 창립자인 레이쥔은 미믹스 알파가 미래 스마트폰의 모습이라고 자찬했는데 가격은 330만 원 정도로 고가품입니다.
경쟁사 휴대전화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휴대전화도 함께 공개됐는데요, 미 나인 프로는 60만원 대로 책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샤오미 1억 화소 ‘미믹스 알파’ 공개
-
- 입력 2019-09-25 07:35:40
- 수정2019-09-25 07:43:18
샤오미가 5G 새 휴대전화를 공개했습니다.
샤오미는 베이징에서 신제품 공개행사를 열고 앞뒷면이 모두 화면으로 둘러싸인 1억 화소의 미믹스 알파를 공개했습니다.
샤오미 창립자인 레이쥔은 미믹스 알파가 미래 스마트폰의 모습이라고 자찬했는데 가격은 330만 원 정도로 고가품입니다.
경쟁사 휴대전화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휴대전화도 함께 공개됐는데요, 미 나인 프로는 60만원 대로 책정됐습니다.
샤오미는 베이징에서 신제품 공개행사를 열고 앞뒷면이 모두 화면으로 둘러싸인 1억 화소의 미믹스 알파를 공개했습니다.
샤오미 창립자인 레이쥔은 미믹스 알파가 미래 스마트폰의 모습이라고 자찬했는데 가격은 330만 원 정도로 고가품입니다.
경쟁사 휴대전화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휴대전화도 함께 공개됐는데요, 미 나인 프로는 60만원 대로 책정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