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IOC 위원장에 ‘2032 남북 공동 개최 희망’ 밝혀
입력 2019.09.25 (17:14)
수정 2019.09.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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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뉴욕 현지시각으로 24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희망 의사를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평창에서 시작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한국 정부가 기울여온 그간의 노력을 설명하고, 스포츠를 통한 남북 화합과 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평창에서 시작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한국 정부가 기울여온 그간의 노력을 설명하고, 스포츠를 통한 남북 화합과 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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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IOC 위원장에 ‘2032 남북 공동 개최 희망’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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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5 17:15:17
- 수정2019-09-25 17:20:45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뉴욕 현지시각으로 24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희망 의사를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평창에서 시작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한국 정부가 기울여온 그간의 노력을 설명하고, 스포츠를 통한 남북 화합과 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평창에서 시작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한국 정부가 기울여온 그간의 노력을 설명하고, 스포츠를 통한 남북 화합과 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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