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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사이드] 가을여행, 저렴하게 떠나는 방법은?
입력 2019.09.25 (18:17) 수정 2019.09.25 (18:31) 통합뉴스룸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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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바깥을 나가보면 완연한 가을 기운이 느껴집니다.

시원하고 맑은 날씨에 여행 가기 참 좋은 계절인데요.

가족이나 친구들과 짧은 가을 놓치지 말고 떠나시라고 가을 여행 저렴하게 가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녹색소비자연대 손철옥 상임위원 나왔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도 있고 가족이나 친구들이 함께 쉴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된 곳이 있죠.

국립자연휴양림인데, 가을에 이용료를 할인해준다고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숙박 이용 요금을 할인해 줍니다.

국립자연휴양림의 경우, 이용 요금이 야영장이 3만 원 내외, 객실은 9인 실은 10만 원 내외인데요.

주중에 예약하면 정상요금 대비 최대 25%를 할인해 줍니다.

이렇게 되면 평균 만천 원 정도 적은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국립자연휴양림 객실은 8개 휴양림 154개 객실이고요.

현재 10월에 이용 가능한 객실이 차례로 뜨고 있거든요.

10월, 11월에 여행 계획 있는 분들이라면, 이번 달에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이 평일 할인은 12월까지 계속되니까요,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앵커]

어디서 어떻게 예약하면 되나요?

[답변]

국립자연휴양림 예약을 할 수 있는 숲나들e(foresttrip.go.kr)라는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포털에 숲나들이라고 치거나, 아래 자막에 떠 있는 주소를 입력한 후 들어가셔서 가입하시고 예약하면 되는데요.

먼저 아실 건 국립자연휴양림은 평일은 선착순, 주말이나 공휴일은 추첨제입니다.

평일과 휴일 구분은 체크아웃 날짜 기준이고요.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예약일정 알림'에서 내가 가고 싶은 휴양림과 가고 싶은 날짜에 예약을 언제 하는지 미리 확인하시고요.

날짜에 맞춰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연휴양림이 경치는 좋은데 가격이 저렴하다 보니까, 할인을 안 해줘도 빨리 마감이 되거든요.

가족관계등록부상 19세 미만인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나 국가유공자, 장애인, 만 65세 이상 홈페이지 회원, 주민등록표상 휴양림이 소재하는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 예약을 먼저 할 수 있는 ‘우선 예약’권이 있으니까 알아보시고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앵커]

보고 즐기고 맛볼 수 있는 가을 축제도 있다고요?

[답변]

현재 전국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가을축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전국 전통시장·상점가 370여 곳이 참여합니다.

문화 공연도 하고요.

특가로 물건을 살 수 있는 것은 물론, 각종 체험행사와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지역 대표시장 10여 곳을 선정해 정기 운행하는 팔도 장터 관광열차도 증편 운행할 예정입니다.

기차역~전통시장까지 무료버스를 연계해 주변 관광지도 둘러볼 수 있으니까요,

전통시장에서 쇼핑하시고 가족들과 주변 관광지도 둘러보시면 좋겠죠.

좀 더 싸게 전통시장 이용하는 팁을 드리자면,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 아시죠?

모바일로 사면 현재 10% 할인받을 수 있으니까요.

전통시장 오시기 전에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 사서 오시면 1만 원에 살 걸 9천 원에 살 수 있으니까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여하는 전통시장을 알고 싶다면 시장애(sijangae.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앵커]

다음 달부터 SRT에서 가족여행 할인 상품이 생긴다고요?

[답변]

10월부터 SRT의 경우 가족과 여행을 갈 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SRT 3세대 동행 할인'제도인데요.

가족 3세대가 철도 여행을 함께 떠나면 기존 기차요금보다 30%를 할인해주는 겁니다.

가족 인원 제한 없고요.

그리고 기차 이용할 때 팁 하나 알려드리면 어린아이들과 여행 갈 때, 기차요금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는데요.

일단 만여섯 살이 되기 전의 아동은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유아 기준이 만 네 살인데 여섯 살로 높아졌습니다.

또, 유아용 좌석을 사면 어른 가격의 75%만 내도 됩니다.

그리고 다자녀의 경우 할인됩니다.

코레일은 25세 미만 아이 2명 있으면 운임의 30%가, SRT는 다자녀 기준이 3명이고요.

이 부분은 12월에 2인으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앵커]

오늘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인데요.

특별한 문화 행사도 시작됐다고요?

[답변]

네, 오늘부터 10월 9일까지 ‘미술주간’입니다.

'미술관 가자', '미술품 사자' 주제로 진행되는데요.

이 기간 내 전국 200여 개 국‧공‧사립미술관, 비영리전시공간 등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미술주간 통합이용권’을 사면 다양한 행사를 참여하는 것은 물론 오는 11월 24일까지 유료비엔날레 3개와 아트페어를 정가보다 최대 56%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또 미술주간 통합이용권 구매자가 철도이용권인 ‘미로랑’을 사면 기간 내에 고속열차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데요.

3일권, 5일권이 있습니다.

3일권은 92,700원 5일권은 123,000원입니다.

이걸 이용해서 미술관도 보고 주위에 관광지를 둘러보면 금상첨화겠죠.

미술품을 사고 싶은 분들, 작가미술장터가 전국에서 열리는데, 일단 싸고요.

카드 결제는 물론이고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준다고 합니다.

가을에 자연 속에서 낭만을 즐기고, 예술 작품을 보면서 또 다른 낭만을 즐겨보면 어떨까 합니다.

[앵커]

국내여행 많이 가시라고 근로자들을 지원하는 사업도 정부에서 진행하잖아요?

[답변]

국내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한국관광공사의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인데요.

여기에 참여할 5천 명 추가 모집이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물론 모두 지원하는 건 아니고요.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만 대상으로 합니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부담하면 기업이 10만 원, 정부가 10만 원을 지원해 총 40만 원이 40여 개 주요 여행사와 제휴 된 전용 온라인몰에 적립됩니다.

적립된 돈으로 온라인몰에서 여행상품을 사는 건데요.

내년 2월까지 사용하면 됩니다.

[앵커]

어떻게 신청하나요?

[답변]

개인이 신청할 수는 없습니다.

회사가 해줘야 하는데요.

참여 근로자 인원을 포함한 신청서와 중소기업에 해당한다는 확인서를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됩니다.

소득 수준이나 고용형태 등의 자격 조건은 없고요.

근로자 모두가 참여하지 않아도 됩니다.

회사 내 근로자 중 일부 근로자만을 대상으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 [경제 인사이드] 가을여행, 저렴하게 떠나는 방법은?
    • 입력 2019-09-25 18:26:58
    • 수정2019-09-25 18:31:09
    통합뉴스룸ET
[앵커]

요즘 바깥을 나가보면 완연한 가을 기운이 느껴집니다.

시원하고 맑은 날씨에 여행 가기 참 좋은 계절인데요.

가족이나 친구들과 짧은 가을 놓치지 말고 떠나시라고 가을 여행 저렴하게 가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녹색소비자연대 손철옥 상임위원 나왔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도 있고 가족이나 친구들이 함께 쉴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된 곳이 있죠.

국립자연휴양림인데, 가을에 이용료를 할인해준다고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숙박 이용 요금을 할인해 줍니다.

국립자연휴양림의 경우, 이용 요금이 야영장이 3만 원 내외, 객실은 9인 실은 10만 원 내외인데요.

주중에 예약하면 정상요금 대비 최대 25%를 할인해 줍니다.

이렇게 되면 평균 만천 원 정도 적은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국립자연휴양림 객실은 8개 휴양림 154개 객실이고요.

현재 10월에 이용 가능한 객실이 차례로 뜨고 있거든요.

10월, 11월에 여행 계획 있는 분들이라면, 이번 달에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이 평일 할인은 12월까지 계속되니까요,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앵커]

어디서 어떻게 예약하면 되나요?

[답변]

국립자연휴양림 예약을 할 수 있는 숲나들e(foresttrip.go.kr)라는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포털에 숲나들이라고 치거나, 아래 자막에 떠 있는 주소를 입력한 후 들어가셔서 가입하시고 예약하면 되는데요.

먼저 아실 건 국립자연휴양림은 평일은 선착순, 주말이나 공휴일은 추첨제입니다.

평일과 휴일 구분은 체크아웃 날짜 기준이고요.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예약일정 알림'에서 내가 가고 싶은 휴양림과 가고 싶은 날짜에 예약을 언제 하는지 미리 확인하시고요.

날짜에 맞춰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연휴양림이 경치는 좋은데 가격이 저렴하다 보니까, 할인을 안 해줘도 빨리 마감이 되거든요.

가족관계등록부상 19세 미만인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나 국가유공자, 장애인, 만 65세 이상 홈페이지 회원, 주민등록표상 휴양림이 소재하는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 예약을 먼저 할 수 있는 ‘우선 예약’권이 있으니까 알아보시고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앵커]

보고 즐기고 맛볼 수 있는 가을 축제도 있다고요?

[답변]

현재 전국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가을축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전국 전통시장·상점가 370여 곳이 참여합니다.

문화 공연도 하고요.

특가로 물건을 살 수 있는 것은 물론, 각종 체험행사와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지역 대표시장 10여 곳을 선정해 정기 운행하는 팔도 장터 관광열차도 증편 운행할 예정입니다.

기차역~전통시장까지 무료버스를 연계해 주변 관광지도 둘러볼 수 있으니까요,

전통시장에서 쇼핑하시고 가족들과 주변 관광지도 둘러보시면 좋겠죠.

좀 더 싸게 전통시장 이용하는 팁을 드리자면,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 아시죠?

모바일로 사면 현재 10% 할인받을 수 있으니까요.

전통시장 오시기 전에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 사서 오시면 1만 원에 살 걸 9천 원에 살 수 있으니까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여하는 전통시장을 알고 싶다면 시장애(sijangae.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앵커]

다음 달부터 SRT에서 가족여행 할인 상품이 생긴다고요?

[답변]

10월부터 SRT의 경우 가족과 여행을 갈 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SRT 3세대 동행 할인'제도인데요.

가족 3세대가 철도 여행을 함께 떠나면 기존 기차요금보다 30%를 할인해주는 겁니다.

가족 인원 제한 없고요.

그리고 기차 이용할 때 팁 하나 알려드리면 어린아이들과 여행 갈 때, 기차요금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는데요.

일단 만여섯 살이 되기 전의 아동은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유아 기준이 만 네 살인데 여섯 살로 높아졌습니다.

또, 유아용 좌석을 사면 어른 가격의 75%만 내도 됩니다.

그리고 다자녀의 경우 할인됩니다.

코레일은 25세 미만 아이 2명 있으면 운임의 30%가, SRT는 다자녀 기준이 3명이고요.

이 부분은 12월에 2인으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앵커]

오늘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인데요.

특별한 문화 행사도 시작됐다고요?

[답변]

네, 오늘부터 10월 9일까지 ‘미술주간’입니다.

'미술관 가자', '미술품 사자' 주제로 진행되는데요.

이 기간 내 전국 200여 개 국‧공‧사립미술관, 비영리전시공간 등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미술주간 통합이용권’을 사면 다양한 행사를 참여하는 것은 물론 오는 11월 24일까지 유료비엔날레 3개와 아트페어를 정가보다 최대 56%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또 미술주간 통합이용권 구매자가 철도이용권인 ‘미로랑’을 사면 기간 내에 고속열차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데요.

3일권, 5일권이 있습니다.

3일권은 92,700원 5일권은 123,000원입니다.

이걸 이용해서 미술관도 보고 주위에 관광지를 둘러보면 금상첨화겠죠.

미술품을 사고 싶은 분들, 작가미술장터가 전국에서 열리는데, 일단 싸고요.

카드 결제는 물론이고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준다고 합니다.

가을에 자연 속에서 낭만을 즐기고, 예술 작품을 보면서 또 다른 낭만을 즐겨보면 어떨까 합니다.

[앵커]

국내여행 많이 가시라고 근로자들을 지원하는 사업도 정부에서 진행하잖아요?

[답변]

국내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한국관광공사의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인데요.

여기에 참여할 5천 명 추가 모집이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물론 모두 지원하는 건 아니고요.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만 대상으로 합니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부담하면 기업이 10만 원, 정부가 10만 원을 지원해 총 40만 원이 40여 개 주요 여행사와 제휴 된 전용 온라인몰에 적립됩니다.

적립된 돈으로 온라인몰에서 여행상품을 사는 건데요.

내년 2월까지 사용하면 됩니다.

[앵커]

어떻게 신청하나요?

[답변]

개인이 신청할 수는 없습니다.

회사가 해줘야 하는데요.

참여 근로자 인원을 포함한 신청서와 중소기업에 해당한다는 확인서를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됩니다.

소득 수준이나 고용형태 등의 자격 조건은 없고요.

근로자 모두가 참여하지 않아도 됩니다.

회사 내 근로자 중 일부 근로자만을 대상으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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