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벧엘 장애인의 집' 민관대책협의회 출범
입력 2019.09.26 (22:50)
수정 2019.09.2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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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폭행과 강제 노동 등
인권 침해가 문제가 된
'장수 벧엘의 집' 사태 해결을 위한
민관대책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장수군,
복지 전문가 등이 참여한 민관대책협의회는
벧엘의 집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고,
피해 보상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장수 벧엘의 집은
이사장과 원장 등이
시설 장애인들을 때리고
강제로 일을 시켰다가
지난 7월 폐쇄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
인권 침해가 문제가 된
'장수 벧엘의 집' 사태 해결을 위한
민관대책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장수군,
복지 전문가 등이 참여한 민관대책협의회는
벧엘의 집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고,
피해 보상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장수 벧엘의 집은
이사장과 원장 등이
시설 장애인들을 때리고
강제로 일을 시켰다가
지난 7월 폐쇄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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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 벧엘 장애인의 집' 민관대책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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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6 22:50:13
- 수정2019-09-26 22:53:00
장애인 폭행과 강제 노동 등
인권 침해가 문제가 된
'장수 벧엘의 집' 사태 해결을 위한
민관대책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장수군,
복지 전문가 등이 참여한 민관대책협의회는
벧엘의 집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고,
피해 보상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장수 벧엘의 집은
이사장과 원장 등이
시설 장애인들을 때리고
강제로 일을 시켰다가
지난 7월 폐쇄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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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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