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민속박물관은
탈춤축제 개최를 기념해
국보 제121호 '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 가운데
다섯 점을 특별공개합니다.
전시되는 탈은 올해 축제 주제인
'여성의 탈, 탈 속의 여성'에 맞게
할미와 부네, 각시 등 여성 탈 세 점과
양반.선비탈 등입니다.
안동민속박물관은
지난해 5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보 하회.병산탈을 옮겨온 뒤
석 달 간격으로 세 점씩
교체 전시해 오고 있습니다.(끝)
탈춤축제 개최를 기념해
국보 제121호 '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 가운데
다섯 점을 특별공개합니다.
전시되는 탈은 올해 축제 주제인
'여성의 탈, 탈 속의 여성'에 맞게
할미와 부네, 각시 등 여성 탈 세 점과
양반.선비탈 등입니다.
안동민속박물관은
지난해 5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보 하회.병산탈을 옮겨온 뒤
석 달 간격으로 세 점씩
교체 전시해 오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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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춤축제 맞아 국보 하회탈 5점 특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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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1 10:21:11
안동민속박물관은
탈춤축제 개최를 기념해
국보 제121호 '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 가운데
다섯 점을 특별공개합니다.
전시되는 탈은 올해 축제 주제인
'여성의 탈, 탈 속의 여성'에 맞게
할미와 부네, 각시 등 여성 탈 세 점과
양반.선비탈 등입니다.
안동민속박물관은
지난해 5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보 하회.병산탈을 옮겨온 뒤
석 달 간격으로 세 점씩
교체 전시해 오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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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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