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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호골’ 손흥민 나홀로 분투…토트넘 바이에른 뮌헨에 7대 2 대패
입력 2019.10.02 (06:58) 수정 2019.10.02 (07:00) 해외축구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영국 런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챔피언스리그 B조 2차전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2분 팀의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 전개 상황에서 패스 실수가 나왔고, 이를 손흥민이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지난달 15일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 전 연속 득점 후 약 2주 만에 나온 시즌 3호 골입니다.

하지만 토트넘 수비진은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의 위협적인 반격에 크게 흔들렸습니다.

전반 15분 바이에른 뮌헨 키미히에게 동점 골을 허용한 토트넘은 전반 종료 직전 레반도프스키에게 추가 골마저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습니다.

후반전은 바이에른 뮌헨 나브리의 독무대였습니다. 토트넘은 후반전 나브리에게만 무려 4골을 허용하며 7대 2로 크게 패했습니다.

손흥민은 득점을 포함해 위협적인 슈팅을 연이어 날리며 바이에른 뮌헨의 골문을 계속 두드렸지만 기울어진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경기에서 1무 1패에 그친 토트넘은 B조 최하위로 떨어졌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시즌 3호골’ 손흥민 나홀로 분투…토트넘 바이에른 뮌헨에 7대 2 대패
    • 입력 2019-10-02 06:58:23
    • 수정2019-10-02 07: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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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영국 런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챔피언스리그 B조 2차전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2분 팀의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 전개 상황에서 패스 실수가 나왔고, 이를 손흥민이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지난달 15일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 전 연속 득점 후 약 2주 만에 나온 시즌 3호 골입니다.

하지만 토트넘 수비진은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의 위협적인 반격에 크게 흔들렸습니다.

전반 15분 바이에른 뮌헨 키미히에게 동점 골을 허용한 토트넘은 전반 종료 직전 레반도프스키에게 추가 골마저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습니다.

후반전은 바이에른 뮌헨 나브리의 독무대였습니다. 토트넘은 후반전 나브리에게만 무려 4골을 허용하며 7대 2로 크게 패했습니다.

손흥민은 득점을 포함해 위협적인 슈팅을 연이어 날리며 바이에른 뮌헨의 골문을 계속 두드렸지만 기울어진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경기에서 1무 1패에 그친 토트넘은 B조 최하위로 떨어졌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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