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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ASF 10번째 확진…경기·인천·강원 ‘일시 이동중지’
입력 2019.10.02 (08:14) 수정 2019.10.02 (08:19)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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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병했던 경기도 파주에서 또 다시 확진 농가가 나왔습니다.

파주에서만 세 번째 발병으로 확진농장은 10곳으로 늘었습니다.

정부는 경기,인천,강원 지역에 다시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내렸습니다.

오수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기도 파주에서 또 다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농장이 나왔습니다.

국내에서는 10번째 발병 사례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의 한 양돈 농장에 대해 정밀 검사를 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주는 어제저녁 어미돼지 1마리가 폐사하는 등 의심 증상을 보이는 것을 발견해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해당 농장에서 기르던 돼지 2천4백 마리를 비롯해 반경 3km안의 돼지 만 4천여 마리가 매몰 처분됩니다.

경기 파주에서만 세 번째 발병인데다, 해당 농장은 파주 두 번째 발생농장에서 직선거리로 7.3km에 불과해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늘 새벽엔 파주 적성면의 다른 농장에서 의심신고가 추가로 접수됐습니다.

지난달 27일 이후 엿새 만에 다시 확진 판정이 나오자 정부는 긴급 이동중지명령을 내렸습니다.

오늘 새벽 3시반부터 48시간 동안 경기와 인천, 강원 지역에서 돼지 관련 차량과 사람 이동이 중지됩니다.

내일은 제18호 태풍 '미탁'이 한반도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방역이 다시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KBS 뉴스 오수호입니다.
  • 파주 ASF 10번째 확진…경기·인천·강원 ‘일시 이동중지’
    • 입력 2019-10-02 08:15:52
    • 수정2019-10-02 08:19:11
    아침뉴스타임
[앵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병했던 경기도 파주에서 또 다시 확진 농가가 나왔습니다.

파주에서만 세 번째 발병으로 확진농장은 10곳으로 늘었습니다.

정부는 경기,인천,강원 지역에 다시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내렸습니다.

오수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기도 파주에서 또 다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농장이 나왔습니다.

국내에서는 10번째 발병 사례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의 한 양돈 농장에 대해 정밀 검사를 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주는 어제저녁 어미돼지 1마리가 폐사하는 등 의심 증상을 보이는 것을 발견해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해당 농장에서 기르던 돼지 2천4백 마리를 비롯해 반경 3km안의 돼지 만 4천여 마리가 매몰 처분됩니다.

경기 파주에서만 세 번째 발병인데다, 해당 농장은 파주 두 번째 발생농장에서 직선거리로 7.3km에 불과해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늘 새벽엔 파주 적성면의 다른 농장에서 의심신고가 추가로 접수됐습니다.

지난달 27일 이후 엿새 만에 다시 확진 판정이 나오자 정부는 긴급 이동중지명령을 내렸습니다.

오늘 새벽 3시반부터 48시간 동안 경기와 인천, 강원 지역에서 돼지 관련 차량과 사람 이동이 중지됩니다.

내일은 제18호 태풍 '미탁'이 한반도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방역이 다시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KBS 뉴스 오수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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