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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20대 마지막 국감, 文정권 총체적 심판”
입력 2019.10.02 (10:44) 수정 2019.10.02 (10:49) 정치
오늘(2일) 시작되는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를 두고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총체적 심판이자 민생 회복의 발판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민생 회복을 위한 시작은 조국 파면"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국감의 기조는 신 독재 정권 고발, 경제 위기 실체 규명, 안보·국익·동맹 외교 실종, 좌파독재정권 실체 고발, 국민 분열 고발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또 "정권과 여당은 조국 게이트를 덮기 위해 온갖 공세와 물타기를 하고 있지만 정작 해야 할 일에는 묵묵부답이고 함흥차사"라며 "청와대 특별감찰관 임명을 위한 추천 절차를 마무리해 주실 것을 다시 말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특별감찰관 임명을 마냥 지연하겠다는 것은 청와대 안에 국민들에게 밝히지 못 하는 일이 많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국정조사와 황교안 대표와 저, 문재인 대통령, 조국 전 수석에 대해 4자 특검을 하자는 데에도 답을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검찰의 정경심 교수 비공개 소환 방침은 결국, 문 대통령의 공개협박이 통한 결과"라며" "검찰이 꼬리를 내리고 정권의 압박에 굴종한다면 국민은 정권도 검찰도 다 믿을 수 없는 신세가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검찰은 조국과 정경심 부부에 대한 수사를 눈치 보지 말고 진행해야 한다"며 "정권 핵심부와 연결 고리에 대해 눈 감지 말고, 문 대통령 말대로 살아있는 권력 앞에 당당 하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나경원 “20대 마지막 국감, 文정권 총체적 심판”
    • 입력 2019-10-02 10:44:24
    • 수정2019-10-02 10:49:34
    정치
오늘(2일) 시작되는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를 두고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총체적 심판이자 민생 회복의 발판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민생 회복을 위한 시작은 조국 파면"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국감의 기조는 신 독재 정권 고발, 경제 위기 실체 규명, 안보·국익·동맹 외교 실종, 좌파독재정권 실체 고발, 국민 분열 고발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또 "정권과 여당은 조국 게이트를 덮기 위해 온갖 공세와 물타기를 하고 있지만 정작 해야 할 일에는 묵묵부답이고 함흥차사"라며 "청와대 특별감찰관 임명을 위한 추천 절차를 마무리해 주실 것을 다시 말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특별감찰관 임명을 마냥 지연하겠다는 것은 청와대 안에 국민들에게 밝히지 못 하는 일이 많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국정조사와 황교안 대표와 저, 문재인 대통령, 조국 전 수석에 대해 4자 특검을 하자는 데에도 답을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검찰의 정경심 교수 비공개 소환 방침은 결국, 문 대통령의 공개협박이 통한 결과"라며" "검찰이 꼬리를 내리고 정권의 압박에 굴종한다면 국민은 정권도 검찰도 다 믿을 수 없는 신세가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검찰은 조국과 정경심 부부에 대한 수사를 눈치 보지 말고 진행해야 한다"며 "정권 핵심부와 연결 고리에 대해 눈 감지 말고, 문 대통령 말대로 살아있는 권력 앞에 당당 하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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