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공유 사이트에 ‘가짜 숙소’ 사기

입력 2019.10.02 (10:42) 수정 2019.10.02 (10: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에 가짜 숙소가 올라와 영국인 노부부가 1,400만 원이 넘는 숙박료를 뜯겼습니다.

노부부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스페인 이비사섬의 펜트하우스를 예약했지만, 도착해 보니 사진으로 봤던 숙소가 없었습니다.

에어비앤비 측은 전액 환불 조처를 한 뒤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숙박 공유 사이트에 ‘가짜 숙소’ 사기
    • 입력 2019-10-02 10:44:58
    • 수정2019-10-02 10:53:28
    지구촌뉴스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에 가짜 숙소가 올라와 영국인 노부부가 1,400만 원이 넘는 숙박료를 뜯겼습니다.

노부부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스페인 이비사섬의 펜트하우스를 예약했지만, 도착해 보니 사진으로 봤던 숙소가 없었습니다.

에어비앤비 측은 전액 환불 조처를 한 뒤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