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공유 사이트에 ‘가짜 숙소’ 사기
입력 2019.10.02 (10:42)
수정 2019.10.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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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에 가짜 숙소가 올라와 영국인 노부부가 1,400만 원이 넘는 숙박료를 뜯겼습니다.
노부부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스페인 이비사섬의 펜트하우스를 예약했지만, 도착해 보니 사진으로 봤던 숙소가 없었습니다.
에어비앤비 측은 전액 환불 조처를 한 뒤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부부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스페인 이비사섬의 펜트하우스를 예약했지만, 도착해 보니 사진으로 봤던 숙소가 없었습니다.
에어비앤비 측은 전액 환불 조처를 한 뒤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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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 공유 사이트에 ‘가짜 숙소’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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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2 10:44:58
- 수정2019-10-02 10:53:28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에 가짜 숙소가 올라와 영국인 노부부가 1,400만 원이 넘는 숙박료를 뜯겼습니다.
노부부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스페인 이비사섬의 펜트하우스를 예약했지만, 도착해 보니 사진으로 봤던 숙소가 없었습니다.
에어비앤비 측은 전액 환불 조처를 한 뒤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부부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스페인 이비사섬의 펜트하우스를 예약했지만, 도착해 보니 사진으로 봤던 숙소가 없었습니다.
에어비앤비 측은 전액 환불 조처를 한 뒤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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